포근한꽃바늘Q1880977
몸이 불편한 사람인데 담장을 넘지 못하니 강제로 넘게 하는 장면에서 너무 화가 났어요. 늦었지만 나중에라도 무죄 선고 받게 되셔서 다행이에요.
각종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한 임성만의 현장 검증 스틸컷입니다.
임성만은 소아마비로 몸이 불편해서 범인이 될 수 없었지만
불법 수사와 각종 고문으로 허위 자백을 했습니다.
현실에서도 똑같이 고문과 불법 수사가 있었습니다.
1988년 평범한 청년 윤성여씨는 경찰에 체포되어 잠을 못자게 하고 가혹 행위와 조작된 증거로
하지도 않은 범죄의 범인이 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왔던 쪼그려 뛰기 장면 생각나시죠.
소아마비로 몸이 불편한 윤성여씨에게는 쉬운일이 아니였을 겁니다.
20년간 감옥에서 복역 후 모범수로 출소했지만 연쇄살인마의 낙인을 벗을 수 없었습니다.
2019년 진법 이춘재의 자백으로 시작된 재심은 2020년 12월 17일 무죄를 선고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