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하는앵무새B206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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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12+2, 강간 19, 미수 15’란 수수께끼 같은 숫자의 비밀도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그가 총 14건의 살인을 12건과 2건으로 구분 지은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숫자 2를 가리켜 “재미있는 건 이쪽이지”라고 강조했고, “이 중의 하나는 아이였어. 아주 어린 여자아이”라고 밝히며 소름을 유발했다 30년 만에 밝혀지는 과거가 현재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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