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이랑 시영이 이름이 겹친다는걸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소름이에요.. 태주랑 순영이가 배다른 남매라는 걸 암시했던 게 없고 서로 엄청 위하는 남매라 ㅠㅠ 이렇게 전개될 진 예상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