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현감 쓰러질때 넘 안타까웠습니다. 위기 잘 헤쳐 나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현감 성규진(성동일 분)을 향해 묻는 책임은 피할 수 없었다. 역당을 처단하지 못한 죄로 성규진은 삭탈관직을 당했고 그의 가산과 식솔을 모두 역당을 진압한 척한 좌수 이충일에게 하사하라는 어명까지 내려졌다. 급기야 이 교지를 듣던 성규진이 쓰러지면서 단단했던 현감 집안은 하루 아침에 몰락을 맞이하게 됐다. 옥태영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