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님 무대 진짜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무대 의상부터 완전 잠자는 공주 컨셉이라 눈길 확 끌었는데 신유의 잠자는 공주를 부르는데 표정이랑 제스처 하나하나가 다 곡이랑 찰떡이라서 가창력은 말할 것도 없고, 보는 내내 아 진짜 무대 위의 공주라는 말이 딱 맞겠다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