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길 선공 이후에 바로 지목받고 나오는 장면부터 같은 가요톱10 세대 대결이라 그런지 무대 올라오는 순간부터 존재감이 느껴졌어요 선곡이 사는 게 뭔지인 것도 세대 감성 제대로 건드린 선택 같았어요 관객석 가까이 가서 같이 호흡하는 장면에서 진짜 무대 장인 느낌이 났어요 바로 다시 이어가는 모습에서 경험치가 느껴졌어요 1점 차이 패배라서 더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