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X220005
노래를 가지고 노는 듯한 노련함이 돋보입니다 무대 위의 거장 같은 포스가 느껴지네요
화려한 기교를 부리기보다 곡이 가진 본연의 멜로디에 충실하며 담백하게 풀어낸 창법이 인상적이네요
힘을 뺄 때 빼고 줄 때 주는 노련한 완급 조절로 가사의 애틋함이 더 잘 느껴졌어요
안정적인 중저음 보이스는 옥경이 곡의 무게감을 잘 잡아주었습니다
듣는 내내 편안함을 주면서 고음부에서는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성량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