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다람쥐A195030
골든컵 품으며 다시 왕좌에 오르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용빈이 ‘가버린 당신’을 선곡해 특유의 섬세한 완급 조절과 깊이 있는 보이스로 무대를 완성했을 때, 현장은 숨을 죽이고 그의 목소리에 빠져들었죠.
최진희가 “입체감 있게 너무 잘 불렀다.
김용빈의 모든 걸 본 느낌”이라며 극찬을 보낸 순간, 저 같은 팬들은 이미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정서주와의 대결에서 5점 차 승리를 거두며 춘길과 나란히 7스타 고지에 오른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지난 3개월간 팽팽하게 이어진 골든컵 레이스가 결국 단 한 경기 차로 갈리며,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의 주인공으로 확정되는 순간은 그야말로 ‘역사적인 장면’이었죠.
특히 ‘미스터트롯3’에서 진의 왕관을 쓴 지 1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한 김용빈이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하고,
“골든컵을 안고 자겠다”는 유쾌한 멘트를 덧붙였을 때는 팬심이 폭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