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P210228
배아현님만의 독보적인 꺾기 예술이지요 너무 좋았어요
배아현님만의 독보적인 꺾기와 깊은 감성이 만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것 같은 무대였어요
원곡이 가진 이별의 아픔을 아현님만의 처연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으로 풀어내서 몰입도를 끌어올렸네요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실린 섬세한 감정 표현이 최고였어요
기교를 부리면서도 과하지 않게 절제된 슬픔 속에서 터지는 고음은 왜 꺾기의 달인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습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성숙한 여인의 서사를 목소리 하나로 완벽하게 그려내는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