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쎄시봉의 마지막 이야기 감동적이었지요. 쎄시봉 무대 떠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쎄시봉의 마지막 이야기를 시청했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지며 음악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죠. 특히 후배 가수들의 헌정 공연은 쎄시봉의 음악을 존중하고 이어가겠다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눈물이 날 만큼 감동적이었어요. ‘그건 너’, ‘우리들의 이야기’가 울려 퍼질 때는 제 청춘의 한 장면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아쉬웠지만, 그만큼 더 소중하게 기억될 무대였던 것 같아요. 쎄시봉은 이제 무대를 떠나지만 그들의 노래는 앞으로도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겁니다. 팬으로서 이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