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7승 5패라는 역대급 박빙의 성적으로 김용빈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어요 김용빈도 자기가 나올 때마다 워낙 실력 있는 메기 싱어들이 등판해서 우승은 힘들 줄 알았나 봐요 트로피 품에 안고 얼떨떨해하면서도 기뻐하는 모습 보니까 저도 모르게 박수가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