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O11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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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양의 '여인이여' 무대를 보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 게 아니라 동작 하나하나에 선이 살아있어서 눈을 뗄 수 없더라고요.
김용빈 님의 '친구여'는 또 얼마나 감미롭던지, 목소리에 푹 빠져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두 사람 다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무대였어요.
금요일 밤에 이렇게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다음 무대들도 정말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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