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O11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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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님, '그대 그리고 나'를 부르시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어요.
마치 제주도 바닷가에 혼자 앉아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담담히 고백하는 듯한 보컬에 저도 모르게 푹 빠져들었답니다.
화려한 기교 없이도 가사 하나하나에 실린 슬픔과 아련함이 마음을 그대로 두드리는 느낌이었어요.
믿고 듣는 양지은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요.
김용빈 님을 비롯해 많은 출연진이 몰입해서 감상할 만큼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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