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똥찬여우R11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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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에는 무대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ㅎㅎ 춘길님과 추혁진님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잘 어울리더라고요. 밝고 신나는 곡이라 두 사람의 장점이 더욱 잘 드러난 느낌이었습니다. 서로 호흡을 맞추면서 즐겁게 무대를 이끌어가는 모습도 보기 좋았고, 보는 사람까지 덩달아 신나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이런 스타일의 듀엣 무대는 자주 볼 수 없어서 더 반갑고 인상 깊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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