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키위N18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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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양이 부른 ‘한 많은 대동강’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무대였습니다. 외국인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통 트로트 특유의 꺾기와 깊은 한의 정서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서 깜짝 놀랐네요. 맑고 시원한 음색에 담긴 애절한 감정이 가슴속을 파고들어 진한 울림을 주었습니다. 피나는 노력이 그대로 느껴지는 감동적인 무대였고, 마리아만의 색다른 매력에 완전히 매료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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