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J12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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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님이 첫 소절을 떼는 순간부터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로 깊은 감정선이 느껴져서 깜짝 놀랐어요. 단순히 음정을 정확하게 맞추고 노래를 잘 부르는 테크닉을 넘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에 담긴 애절한 슬픔과 아픔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들었다 놓았다 하는 완벽한 감정 조절과 애절한 표현력이 돋보인 그야말로 최고의 무대였어요. 노래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가슴 먹먹한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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