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0화 진짜 심장 쫄렸어요 연지영이 억울하게 대군 시해 누명을 쓰고 옥사에 갇히는 장면에서 숨을 제대로 못 쉬겠더라구요. 평소 숙수복 입고 당당하던 모습과 달리 초췌해진 모습은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찔끔… 이헌이 그걸 보고 이성을 잃고 격분하는 모습도 완전 소름이었어요. 연지영을 구하기 위해 대비와 정면으로 맞서고, 눈빛에 걱정과 슬픔, 분노가 다 담겨 있어서 화면만 봐도 심장이 막 쿵쾅거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