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에서 명나라 사신 우곤으로 존재감 폭발했던 김형묵 배우가 이번엔 뮤지컬 ‘슈가’로 무대 복귀라니 팬으로서 너무 반갑네요 이번 작품에서 제리 역으로 나오는데 여장을 하고 사건을 헤쳐 나가는 순수 엉뚱 캐릭터라면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예정이라 하더라구요. 드라마 속 무게감 있는 연기와는 또 다른 코믹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줄 생각하니 벌써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