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라는 부유한 여자에게 홀려 자신에게 조강지처급으로 헌신했던 유메리를 버린 (전)김우주네요. 제니와 떠난 해외여행에서 즐거운 일만 가득할줄 알았는데 우연히 본 그녀의 핸드폰에서 수상한 다른 남자의 흔적이... 혼자만의 피의 추격 끝에 결국 자신은 제니의 어장 속 수많은 남자 중 한명이었던 걸 깨닫고 급 귀국하네요 한국에 발 디딛기가 무섭게 메리에게 태연하게 잘 지냈냐고 전화를 하네요 정말 뻔뻔한 남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