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돈까스를 다 자른후에 먹는다는 홍금보 말 듣고 알벗오가 직접 다 잘라서 홍금보에게 주었지요. 그 장면 달달했습니다.
이번 장면에서 제일 설렜던 건 알벗이 아무 말 없이 돈가스를 먹기 좋게 잘라주는 모습이었어요.
사소한 행동인데도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더 설레더라고요.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행동으로 마음을 보여주는 게 이런 거구나 싶었고, 그래서 이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아요.
언더커버 미쓰홍 특유의 따뜻한 감성이 제대로 살아있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