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 드라마는 배우들 보는 맛으로 보게 되네요

이 드라마는 배우들 보는 맛으로 보게 되네요

언더커버 미쓰홍을 보면서 제일 먼저 느낀 건,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 배우들 연기를 따라가게 된다는 점이었어요. 설정이야 익숙한 부분도 있는데, 그걸 새롭게 느끼게 만드는 힘은 결국 배우들 몫이더라고요. 각자 맡은 캐릭터를 너무 과하지 않게,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게 잘 잡아줘서 자연스럽게 화면에 집중하게 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대사 처리 방식이에요. 요즘 드라마들 보면 말이 너무 많거나 설명이 과한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배우들이 표정이나 호흡으로 정리해주는 장면이 많아서 보기 편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장면 하나하나가 더 기억에 남고, ‘아 이 장면 좋았다’ 싶은 순간들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이 드라마는 누가 더 튀느냐보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역할을 잘 해내는 느낌이 강해서 더 신뢰가 갑니다. 그래서 다음 회차도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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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뜨거운체리W116946
    언더커버 미쓰홍 배우들 보는 맛으로 보는군요. 저는 스토리도 재미있습니다.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맞습니다 이 드라마는 배우들 보는 맛으로 보게 되네요 진짜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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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주먹첫째딸
    입소문 타고 시청률 오르는데는 이유가 있다 생각해요
    박신혜 진짜 계속 다시보게 되는 것 같아요
  • 다정한코코넛K117058
    박신혜님이 막내로써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들과 지내는 모습도 재밌고, 부모님의 모습과 회사에서 알벗오 및 사람들과 지내는 모습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배우들의 개성이 살아있어 보는 맛이 있습니다.
    연기력 덕분에 드라마가 더 빛나네요.
  • 아침햇살88
      미쓰홍 제목 진짜 잘 지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