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G229087
맞아요, 처음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시간 는 줄 몰랐어요. 홍이 반발하는 장면에서 그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지더라고요. 다음 이야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홍과 김국장이 담배랑 스타킹 얘기로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은 웃기면서도 이후 강명 사장과 접선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경고와 함께 검사 폭행 사건을 언급하는 장면에서는 이 조직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지 실감이 났어요
비자금 회계 장부를 직접 찾아오라는 비밀 프로젝트 제안도 경력 10년이 넘은 홍에게 말단 사원으로 위장하라는 설정이 나오자 홍이 강하게 반발하는 게 너무 당연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