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라’는 어린 시절 자신을 납치하려 했던 범인이 ‘봉달수’였다고 털어놓습니다. 그리고 그 배후가 ‘송주란’ 실장이었다는 정황이 드러납니다. '봉달수'는 납치를 가장해 돈을 요구했지만, ‘강필범’은 “유괴범에게 돈을 주면 또 온다”며 거절했고, 그때 지하실에 숨어 있던 '노라'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