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해적단은 '강필범' 해임안을 상정하며 본격적인 경영권 싸움에 돌입합니다. 강회장은 건장한 직원들을 동원해 해적단의 출입을 막지만, 예상 밖의 인물 ‘차중일’이 문을 열어주며 상황은 반전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주총 결과는 찬성 41.4%, 해임안 부결. 겉으로는 '강필범'의 승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