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포도K136142
노라가 정말 대단한 결정을 했어요! 반전의 대반전이었던 장면이었어요
곧바로 신년 기자회견을 준비하라 지시하며, 회사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전략을 꺼냅니다.
그리고 새 얼굴로 ‘강노라’를 내세웁니다. 세대교체라는 포장, 그러나 실상은 방패막이였습니다.
하지만 진짜 반전은 사장 취임식에서 터집니다.
여사원 시절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강노라'. 회사의 뿌리를 상징하는 그 복장은 계산된 선택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를 잡고 말합니다.
“강노라 지분 전체를 여의도 해적단 측에 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