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노라 보다는 아명이었던 강은주로 불리던 10살 시절 유괴범 무리가 집을 장악했습니다. 재벌가 유괴 사건으로 악명 높았던 이 일은 사실 강노라가 지하실에 3일간 숨어있다가 스스로 탈출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