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펭귄M117002
최종화 잘 봤어요. 언더커버 미쓰홍 참 좋은 드라마였어요
여러분 지난 주말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화 보셨나요....?
미쓰O이라고 불리던 여자 직원들이 각자의 이름을 찾는 장면이 나왔는데... 저 진짜 울 뻔했어요...
드라마 기획 의도부터 '남들이 지어준 한계를 거부하며 살아온 고독한 커리어우먼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드라마잖아요?
1990년대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미쓰O이라 불리며 고군분투했을 우리 여성들을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울컥했어요 ㅜㅜㅜㅜ
무엇보다 가장 소름인 점... 이 장면이 방영된 3월 8일은 바로 국제 여성의 날이랍니다!!!
진짜 기획 미쳤지 않나요? ㅜㅜ
언더커버 미쓰홍이 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포인트가 바로 이 최종화랍니다...
혹시 아직 드라마 안 보신 분 계신다면 꼭 한번쯤 시청해 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