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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난리난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화 🥹

여러분 지난 주말 <언더커버 미쓰홍> 최종화 보셨나요....?

미쓰O이라고 불리던 여자 직원들이 각자의 이름을 찾는 장면이 나왔는데... 저 진짜 울 뻔했어요...

 

드라마 기획 의도부터 '남들이 지어준 한계를 거부하며 살아온 고독한 커리어우먼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드라마잖아요?

1990년대 부조리한 사회 속에서 미쓰O이라 불리며 고군분투했을 우리 여성들을 위로해 주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울컥했어요 ㅜㅜㅜㅜ

 

 

 

무엇보다 가장 소름인 점... 이 장면이 방영된 3월 8일은 바로 국제 여성의 날이랍니다!!!

진짜 기획 미쳤지 않나요? ㅜㅜ

언더커버 미쓰홍이 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가장 큰 포인트가 바로 이 최종화랍니다...

혹시 아직 드라마 안 보신 분 계신다면 꼭 한번쯤 시청해 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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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진짜 대박이에요 이 방송이 방영된 날이 국제 여성의 날이고 미쓰라는게 지워지고 이름이 나오는게 진짜 대박이었어요 
  • 멋진멧돼지F116527
    마지막 회라서 그런지 몰입감 최고야
    결말까지 완벽해서 여운이 깊어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어요
    결말이 인상적이라 여운이 오래 남아요
  • 프로필 이미지
    냥이키우기
     정말 대단합니다 
     노라가 승진하는 거 보면서 광명을 찾았어요. 
  • 1OOOO
    다들 남주 들러리로 전락되는 여자주인공, 여자조연 캐릭터가 많은데 미쓰홍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어ㅛ!!
  • 찬란한거위L1829698
    여성의 날에 걸맞게 딱 알맞는 드라마에요~
    이런 들드라마 흔치 않아서 너무 좋아요
  • 사랑스러운토끼S210505
    여성의 날 최종화였군요 마지막까지 너무 멋있어요
  • 다정한코코넛K117058
    언더커버 미쓰홍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90년대에는 미쓰홍이라고 부르는게 당연한 시절이었다니, 그동안 여권신장이 많이 된 듯 세월의 흐름을 느끼네요.
  • 부지런한제비꽃Y127676
    국제여성의날에 언더커버 미쓰홍이 방영됐군요
    여성서사가 드러나는 드라마였고 용두용미로 끝났죠 ㅎㅎ
    용맹한파파야P954556
    작성자
    용두용미라는 말이 정확한 것 같아요 진짜로!! 끝까지 실망시켜 주지 않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ㅜㅜ
  • 독특한사포딜라S117061
    그런 의미군요. 뭔가 뭉클합니다. 예전에는 여성 사원들의 이름을 미쓰김 이나 김양 이렇게 불렸던것이 각자의 이름을 찾아 불리기까지 힘들었을듯 싶어요.
    용맹한파파야P954556
    작성자
    IMF시절 이름이 지워진 채로 힘겹게 사회생활 했을 여성들 생각하면 울컥합니다 연출이 장난 아니에요 진짜 ㅜㅜ
  • 밝은펭귄M117002
    최종화 잘 봤어요. 언더커버 미쓰홍 참 좋은 드라마였어요 
    용맹한파파야P954556
    작성자
    이렇게나 완벽한 드라마를 얼마 만에 보는지 ㅜㅜ 미쓰홍이 주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