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가 아니라 자기 이름 되찾는 엔딩 진짜 너무 좋네요. 미쓰라고 불리던 수많은 여성 직원들이 결국 미쓰가 아니라 각자의 이름을 되찾는 걸로 끝나는 게 너무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단순한 설정이 아니라 메시지가 확실하게 전달되는 엔딩이라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마지막화 방영일이 국제 여성의 날이었다는 것도 알고 나니까 더 치이네요. 이거까지 고려해서 시작이랑 편성 잡은 건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