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조한결 알벗오는 미쓰홍을 좋아했지요. 강노라는 강필범 회장 딸이므로 알벗오의 이모인거에요.
투서로 인해 궁지에 몰린 노라였지만, 그녀는 도망치는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합니다.
자신을 압박하는 상사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비리 증거를 들이밀며 판을 흔들어버리죠.
이 과정에서 한결은 노라가 단순히 돈 많은 재벌 딸이 아니라, 누구보다 회사를 아끼고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사람임을 깨닫습니다.
두 사람은 밤을 새워 비리 장부를 분석하며 결정적인 스모킹 건을 확보하죠.
사건을 해결한 뒤, 달빛 아래에서 한결은 노라에게 "회장님 딸 강노라가 아니라, 내 옆의 미쓰홍을 좋아한다"고 고백합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서막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