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저도 정들었어요 이만한 드라마 찾기 힘든데 슬프네요..
처음에 시작은 여주인공 한 명으로 시작했다면, 마지막은 301호 멤버들 전체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랜만에 끝나고 나서 허전할 드라마같아요.
조금은 복고적이었던 드라마였는데, 여운이 남을 것 같더라구요.
드라마 자체가 그 인물들 하나하나의 삶 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그런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더 정이 갔나 봅니다.
요즘에 보기 힘든 힐링 드라마인 셈이죠.
마음 따뜻해지는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