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무명 도전자 하루님 사연 듣고 정말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아이돌 같은 훈훈한 외모 뒤에 그런 아픈 사연이 있는 줄 몰랐거든요 2년 전 직장암 말기로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와 나누었던 마지막 대화가 너무 가슴 아프더라고요 아들 꿈을 응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어머니의 유언 같은 말을 가슴에 품고 행복해지기 위해 이 무대에 섰다는 게 정말 절절하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