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님의 상사화 무대는 절제된 감성과 표현력의 깊이가 남달라서 더욱 깊은 여운을 남겼다고 생각해요~ 움직임에따라 사르륵 흩날리는 의상과 애절한 감성의 소리가 짙어서 계속해서 듣고 싶었네요.. 선곡,의상,퍼포먼스,창법 모두 한국의 감성이 백퍼센트 담긴 무대라 너무 좋았어요.^^ 무용을 하면서도 노래의 안정적인 호흡이 대단했고 춤에서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고품격 예술 공연 무대를 보여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