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가창력이 좋았어요. 취향에 맞는 분들은 빠져들것 같았구요
이분이 원래 아침마당에서 5연승이나 했던 엄청난 실력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무대 오르기 전에 하신 말씀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어머니가 2년 전에 직장암으로 투병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딱 2주 전에 처음으로 노래를 들려드렸대요
어머니가 그 노래 듣고 아들 꿈 제대로 응원 못 해줘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행복하게 노래하라고 유언처럼 말씀하셨다는데 그 약속 지키려고 나오신 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