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롱
단호하게 거절하는 장면이라 더 통쾌하게 느껴졌어요 캐릭터 성격이 확실히 드러난 인상적인 장면이었네요
강말금이 최원영한테 시원하게 한 방 먹이는 거 보고
제 속이 다 뚫리는 것 같더라고요
최원영이 수익 챙겨줄 테니까 자기 제안에 올라타라고 계속 유혹하는데
강말금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거절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기자 시절에 부장이 어린아이 잃은 부모한테 가서 인터뷰 따오라고 시켰을 때
욕하면서 때려치웠다는 일화가 진짜
자기는 돈이 아니라 진짜 재미있는 거 만들려고 시작했다면서
더러운 대표랑은 같이 일 안 한다고 선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