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없이는 못 보겠더라고요 9살 김한율 군 사연이 공개됐는데 엄마가 아파서 7살 때 보고 못 봤다며 TV에 나오면 엄마가 금방 나을 것 같다고 말할 때 가슴이 너무 먹먹했어요 내 이름 아시죠 부르는데 그 작은 아이가 엄마 소원 이뤄주겠다고 담담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심사위원들뿐만 아니라 제 마음도 다 울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