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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같은 외모에 깊이 있는 가창력이 어우러져 올탑을 받을 만한 완성도였어요. 투병 중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감정이 노래에 고스란히 담겨서 보는 내내 눈물이 핑 돌았고, 준우승까지 오른 과정이 정말 값졌습니다. 무명전설에서 하루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트롯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줬어요. 매 라운드마다 감정선이 더 깊어지는 모습에 빠져서 매주 기다리게 됐습니다. 그의 무대를 볼 때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 트롯 서바이벌의 따뜻한 면을 제대로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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