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사가 사실은 현상월이었다는 설정도 놀라웠지만, 그 안에 담긴 우정과 헌신이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그 이상한 변호사 공격할라고 그거 들고 나오고 짜증이 ㅠㅠ 한평생을 친구랑 그렇게 잘 살았음 좋았을텐데 친구 죽고 친구 아들까지 챙기고 살고 있는데 로사랑 현상월 우정 너무 멋졌어요 박진영도 증거 챙기고 법적으로 도우려는 모습이 멋있었고, 장학금 받은 학생들까지 자발적으로 나선 것도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