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최필름 대표 최동현은 은아가 가져온 동만의 시나리오를 대놓고 깝니다. 그런데 까는건 동만인데 왜 은아의 마음이 더 아플까요 은아는 대표앞에서 시나리오에 힘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하고 자리에 앉아 코피를 쏟습니다. 동만의 감정은 워치이고 은아의 감정은 코피안가 봅니다. 둘다 주체할수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