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대표 최동현은 동만에게 대놓고 안 되는 영화는 이제 포기하고 건설적이고 생산적으로 살라며 비수를 꼽습니다. 그런 날카로운 말에 동만은 내인생 왜 네 마음대로 살아야 하나며 날라차기로 응수하지만 결국 혼자 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