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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처지가 어떤지 솔직히 뻔히 알면서도 무리한 부탁을 하는 고모부네요
그런 고모부에게 찍소리도 못 하는 황동만입니다
황진만은 이런 동생을 보고 또 속이 터지는데..
부탁받으면 어떻게든 무리해서 해내는 성격도 있는 황동만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그도 안 되는게 연예인 섭외...
업계에 나름 20년이나 있었는데 정말 축가로 부를 연예인 하나도 없다고 어떻게 말하냐고..
어린아이처럼 울분이 터진 동생의말에 황진만은 말문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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