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은아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흥미롭다. 영화 제작사의 인턴으로 들어와 능력을 인정받아 기획팀 정규직이 되었고, 그 이후로는 이유 있는 신랄한 작품 비판으로 대표의 신뢰도 한껏 받았단다. 그 덕에 부족한 작품들에 변은아의 의견이 채워지면서 작품들이 성공하기도 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