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걸음
변은아가 황동만의 감독 데뷔를 도와주는 결정적 역할을 하겠어요
극중 황동만의 나이가 86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41세. 변은아의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30대라고 나오는데. 그러니 뭐 둘이 로맨스를 펼치더라도 그렇게 말이 안 되는 그림은 아니다. 구교환과 고윤정이라는 배우의 나이가 자꾸 떠올라서, 말이 안 된단 생각이 자꾸 들 뿐이지.
이 둘은 서로에게 안심을 느끼기 시작한다. 매일 누군가에게 상처받고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변은아는, 황동만과 함께일 때에는 안심을 느낀다. 그리고 그를 챙겨주고 싶고, 그의 따뜻함을 더 기대하게 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 변은아가 본격적으로 그를 알아보려는 듯? 그의 시나리오를 꼼꼼하게 분석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그의 작품을 반전시켜줄 수 있을 것 같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