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L180406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자연스럽게 되게 잘해요
구교환 배우의 연기가 정말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이번 작품에서 구교환 배우는 세상이 정한 기준에 난도질당하면서도 결코 굴하지 않는 캐릭터를 맡았는데요. 특히 이정재 배우가 연기한 영화계 거물 최동현 앞에서 쏟아내는 독백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잘나고 빛나는 것들만 곁에 두려는 동현에게 그런 사람들끼리 만든 세상은 하나도 빛나지 않을 거라며 일갈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덧붙여 면전에서 대놓고 얘기하지 못하는 비겁함을 지적하며 쓰레기한테 쓰레기라고 말하는 게 대단한 혜안인 줄 아느냐고 꼬집을 때는 정말 속이 다 시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