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장미H1872379
고윤정님만의 서늘한 느낌이 좋네요 이 드라마에서 그 쓸쓸하면서도 버석한 느낌이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고윤정 배우님 비주얼 정말 감탄만 나오네요. 화면에 잡힐 때마다 분위기가 너무 독보적이라 넋 놓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단순히 예쁜 걸 넘어서 특유의 맑고 서늘한 느낌이 드라마의 묵직한 공기랑도 묘하게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사실 오정세 배우님의 처절한 연기를 보다가도, 고윤정 배우님이 등장하면 화면이 확 환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마음이 조금 정화되는 느낌도 들었어요.
특히 눈빛에서 느껴지는 깊이가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아서 배우로서의 매력도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이번 캐릭터가 가진 사연이랑 그 미모가 합쳐지니까 정말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다들 저랑 비슷한 마음으로 보고 계실 것 같은데,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도 어떤 모습 보여줄지 너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