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동만인 자는 척 했을거란 편견을 깨버렸고, 다짜고짜 재밌는 얘기 해달라고 했을 때 신나게 말하며 존재가치를 느끼는 캐릭터성도 보여줬네요. 힘들게 하는 건 상대할 필요 없다 위로해주는데 가위눌린 이야기로 해소하는 흐름 신선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