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을 찾아가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다는 말만 들을 뿐이고, 동만은 구토까지 하며 고통을 호소합니다. 갑자기 내리는 눈 속에서 입을 헹군 동만은 호주머니를 뒤지다가, 아침에 주운 500원이 자신이 구토한 하수구 쪽으로 빠진 것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500원을 찾기 위해 하수구를 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