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동만은 경세에게 8인회를 그만두겠다고 말했지요. 이렇게 말하는 동만이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겨우 500원을 되찾은 뒤, 동만은 아까 다 하지 못한 말을 끝내기 위해 다시 경세를 찾아갑니다.
동만은 경세에게 8인회를 그만두겠다고 말합니다.
빛나는 너희끼리 하라며, 무가치하기로 작정한 놈에게 8인회가 무슨 벼슬이냐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눈치 없이 너무 오래 붙어 있어서 미안했다고 사과하고, 말로 사람 죽이는 건 형이 이긴 거라고 인정합니다. 다만 자신도 정말 마음먹고 작정하면 사람을 죽일 수는 있지만, 자신의 말은 어디까지나 스트레스 해소용이지 사람을 죽이는 용도는 아니라고 선을 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