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동만은 사랑이라고 뜰까봐 워치를 숨긴거였지요. 황동만은 순수한 면도 많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던 길, 은아를 다시 만난 동만은 함께 카페에 들릅니다.
동만은 “잘나서 나를 증명할 수 없을 때는 망가져서 나를 증명한다”며, 그래도 오늘 하루를 꽤 알차게 산 기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은아는 혼자 그렇게 버티면 지친다며, 곁에서 자신이 봐주겠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동만의 감정 워치는 즉각 반응하고, 동만은 황급히 워치를 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