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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세 곁에 자신을 치얼업 시켜주는 여자 작가

박경세 곁에 자신을 치얼업 시켜주는 여자 작가

 

결국 아내의 설득 끝에 작가 면접 자리에 나가게 되는데요. 그는 작가에게 매너 없는 태도를 보인 뒤 그냥 돌아갈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기분을 계속 좋게 만들어주는 한 여자 작가를 만나게 됩니다. 필력이 어떻든 상관없이, 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녀는 합격이었던 것이죠.

박영수는 고혜진에게 말합니다. 박경세는 엉덩이 툭툭 쳐주면서 잘했다고 칭찬해 줘야 힘을 내는 사람이라고요. 하지만 이미 고혜진과 박경세의 관계는 그렇게 서로를 다독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박경세 곁에 자신을 치얼업 시켜주는 여자 작가가 등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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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박경세에게도 용기를 주는 여자가 나타났어요. 아이러니한 상황이 만들어져서 혼란스럽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