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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감정선들

미묘한 감정선들

 

주된 스토리 라인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흥미로운 설정이었습니다. OTT 팀장은 밤새 술을 마시고 바다까지 보러 온 8인회 멤버들을 보며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 게 분명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아니면 이런 텐션이 나올 수 없다고요. 실제로 이들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선들이 보였습니다.

황동만과 변은아는 서로에게 마음이 있는 듯했고, 장미란은 뜬금없이 황동만에게 호감을 보였습니다.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 보였던 박경세 역시 새로운 여자 작가에게 관심이 생긴 것처럼 보였고요. 물론 그 여자 작가가 진심으로 박경세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는지는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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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황동만과 변은아는 서로에게 마음이 있지요. 장미란은 황동만에게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구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서로 안에 입장과 진심이 다른 게 재미있는 포인트에요 작가가 글을 잘 써요